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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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애향 도민 여러분!
전북애향장학재단 이사장 윤석정입니다.
전북애향장학재단은 인재육성과 장학사업이 절실하다는 도민적 요구에 따라 이를 뒷밤침하기 위해 설립된 의미 있는 기구입니다.
장학사업은 1977년 순수 민간사회단체로 창립된 전북애향운동본부의 가장 커다란 역점 분야입니다.
이러한 기치 아래 전북애향장학재단은 1982년 대학에 진출한 28명에게 44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한 이후 2022년 현재까지 41년 동안 연인원 2682명에게 56억24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습니다.
이들은 사회 각 분야에서 훌륭한 인재로 성장해 고향을 사랑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하며 국가발전에 공헌하고 있습니다.
전북은 지금 청년들의 수도권 진출과 일자리 부족 등으로 매년 인구가 줄어들고 있습니다.
180만명 선도 유지하기가 어렵게 됐습니다.
지역은 낙후의 굴레를 벗겨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런 때일수록 인재를 발탁하고 양성하는 일에 더 많은 관심을 기울여야 할 것입니다.
사회는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디지털 환경, 부가가치 높은 첨단 신성장동력 분야 등 시대 변화에 걸맞는 인재육성도 과제입니다.
애향장학재단도 고민하면서 효율적인 장학사업을 모색해 나가야 하겠습니다.
인재육성의 가치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사람을 키워야 합니다.
일은 사람이 하기 때문입니다. 지역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미래 비전과 대안을 모색하는 것도 결국 지역인재의 몫입니다.
그러나 인재는 하루 아침에 길러지지 않습니다.
나라의 동량은 스스로 혼자의 힘으로 만들어지지도 않습니다.
우수한 인재를 발탁하고 지역사회의 관심과 성원이 있을 때 비로소 나라와 지역을 사랑하는 인재로 우뚝 성장할 것입니다.
전북애향장학재단은 이같은 책무를 결코 망각하지 않고 소임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애향도민 여러분!
전북애향장학재단은 다른 지역이 부러워하는, 전북에만 있는 봉사단체입니다.
설립 취지와 실천 의지는 전북애향장학재단의 자랑입니다.
전북애향장학재단 임직원과 회원들은 항상 자긍심을 갖고 인재육성과 지역발전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전북애향장학재단 이사장 윤석정입니다.
전북애향장학재단은 인재육성과 장학사업이 절실하다는 도민적 요구에 따라 이를 뒷밤침하기 위해 설립된 의미 있는 기구입니다.
장학사업은 1977년 순수 민간사회단체로 창립된 전북애향운동본부의 가장 커다란 역점 분야입니다.
이러한 기치 아래 전북애향장학재단은 1982년 대학에 진출한 28명에게 44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한 이후 2022년 현재까지 41년 동안 연인원 2682명에게 56억24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습니다.
이들은 사회 각 분야에서 훌륭한 인재로 성장해 고향을 사랑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하며 국가발전에 공헌하고 있습니다.
전북은 지금 청년들의 수도권 진출과 일자리 부족 등으로 매년 인구가 줄어들고 있습니다.
180만명 선도 유지하기가 어렵게 됐습니다.
지역은 낙후의 굴레를 벗겨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런 때일수록 인재를 발탁하고 양성하는 일에 더 많은 관심을 기울여야 할 것입니다.
사회는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디지털 환경, 부가가치 높은 첨단 신성장동력 분야 등 시대 변화에 걸맞는 인재육성도 과제입니다.
애향장학재단도 고민하면서 효율적인 장학사업을 모색해 나가야 하겠습니다.
인재육성의 가치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사람을 키워야 합니다.
일은 사람이 하기 때문입니다. 지역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미래 비전과 대안을 모색하는 것도 결국 지역인재의 몫입니다.
그러나 인재는 하루 아침에 길러지지 않습니다.
나라의 동량은 스스로 혼자의 힘으로 만들어지지도 않습니다.
우수한 인재를 발탁하고 지역사회의 관심과 성원이 있을 때 비로소 나라와 지역을 사랑하는 인재로 우뚝 성장할 것입니다.
전북애향장학재단은 이같은 책무를 결코 망각하지 않고 소임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애향도민 여러분!
전북애향장학재단은 다른 지역이 부러워하는, 전북에만 있는 봉사단체입니다.
설립 취지와 실천 의지는 전북애향장학재단의 자랑입니다.
전북애향장학재단 임직원과 회원들은 항상 자긍심을 갖고 인재육성과 지역발전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